미국은 지금의 중국에게 뺏기지 않으려면 전쟁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 중이다... 

 

물론 그와중에 코로나라는 악재로 인해 세계 경제의 주춧돌이 몇개 빠진 상태이긴 하나... 

 

그 코로나를 기회로 오히려 중국이라는 나라는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더욱 뻗쳐가고 있는 상태이다..

 

과거 중국은 무역으로 영국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에 엄청나게 많은 수익을 남기면서 세계 No.1의 경제대국이

었던 적이있다.. 

 

그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부도덕한 전쟁이라는 아편 전쟁이 일어났고... 청나라라는 거대 제국은 무너져 버렸다.. 

 

이 아편전쟁이 아니었다면은 지금의 세계 정세는 어떻게 됐을까??? 

 

만약 그렇다면 청나라는 강성했고 지금의 미국 보다 더욱 강대한 위치에 있었을 꺼라 생각한다..

(물론 지금의 한국은 조선 말기의 ㅂㅅ 같은 사대부 양반 놈들과 왕족놈들의 ㅂㅅ 짓이 아직도 계속 되고

있었을 수도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현재 미중 무역전쟁의 승자는 점점 중국으로 기우는 것 같다. 

 

반도체 굴기를 막기위해서 미국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결국 중국은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물론 TSMC와 삼성과 같은 초나노 공정의 반도체 생산은 못하지만 

 

10나노 정도의 제품은 현재 생산 하고 있으며 ASML의 EUV 장비는 초나노 공정에는 필수 장비 이지만 

 

중저가 제품군은 10나노 공정으로도 충분히 생산할수 있다. 

 

그리고 10나노 반도체는 차량용 반도체로는 충분한 성능을 만들어낼수도 있다.. 

 

그리고 대만에는 중국의 스파이들이 많은데다가 

 

TSMC의 회장은 친중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인사다.. (물론 친일 성향도 있음..)

 

결국엔 중국이 ASML의 EUV 장비의 데드카피를 해낼지도 모르지.. 

 

그리고 이미 희토류 자원과 특히 코발트는 중국이 이미 장악을 했다.. 

 

콩고의 코발트 광상

거기다 일대일로 사업으로 이미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유럽등 

 

후진국들은 이미 중국의 자본에 무릎을 꿇은 상태이다.. 

 

거기다 한국은 눈치보고 있는 중이고..

(솔직히 맘엔 안드는데..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문통이 북한을 물고 늘어지는 덕분에 더 삽질하고 있는 것 같지만) 

 

현 상태에서 중국은 국방력도 아주 빠르게 미국을 따라잡으면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핵탄두 1000개 만들자고 하는 중이기도 하고. 

 

뭐 이미 러시아는 뒷방 늙은이 취급 받는 중이기도 하다..(물론 그렇다고 무시할수 없는 전력이다.) 

 

어쨌든 미국의 현재 상황은 중국을 잡지도 못하고 오히려 점점 쫓기는 신세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전략 전술로 전쟁을 했다면은 현재는 기술 전쟁을 하는 중이다.. 

 

더군다나 머릿수도 미국이 중국에 비해 딸려서 가면 갈수록 미국은 중국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중국을 무너뜨리거나 기존의 분열된 중국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전쟁을 하거나 

 

이번 코로나를 핑계로 손해배상금을 청구해서 경제적으로 무너 뜨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손해배상금 안물어낸다고 배째라고 할테니.. 배째는 방법으로 가야 할테고) 

 

그나저나 도대체 전세계에서 힘을 합쳐서 중국에  손해배상 청구 하고 

 

안준다고 하면은 알아서 갈라먹으면 될 것 같은데.. 뭐가 무서워서 가만 있는 거지??? 

 

참고로 살찐 돼지는 배가르고 나면은 먹을 것도 많다.. 

 

근데 그 돼지가 멧돼지가 되면은 오히려 치여 죽는 수가 있지... 

 

참고로 이미 홍콩은 중국에 먹혔다... 다음 차례는 대만이 되려나???